4주차(지출항목별 GDP 기여도)

지출항목별 GDP(;경제성장율; 소비.투자.정부지출.순수출) 기여도
경제활동별 성장기여도 제조업 + a > 서비스업 + a > 기타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최종소비지출 > 민간 > 가계 > 재화.서비스 수출

용어 정리

명목 국내총생산(nominal Gross Domestic Product, GDP valued at current prices)

경제규모 등의 파악에 이용되는 지표로서 국내*에서 생산된 최종생산물의 물량에 그 때의 가격을 곱하여 산출하므로 명목 GDP의 변동분은 최종생산물의 물량과 가격변동분이 혼재되어 있음
국내: 한 나라의 경제적 영역(economic territory) 내를 의미, 이는 지리적 영역(geographical territory)에 기초하지만 반드시 일치X

실질 국내총생산(real Gross Domestic Product, GDP valued at chained xxxx year prices)

국내경제의 생산활동 동향을 나타내는 경제성장률 산정에 이용되는 지표로서 지수기준년부터 당해년까지 매년의 개별 재화와 서비스의 가중치 및 물량 변화를 반영해 측정한 연쇄 물량지수에 지수기준년(xxxx년, 현재 2015년)의 GDP 금액을 곱하여 산출한 물량측정치임. 이에 따라 실질 GDP의 변동분은 가격 변화분을 제거한 순수한 생산물량의 변동분만을 나타냄

실질 국내총소득(real Gross Domestic Income)

국내에서 생산된 최종생산물의 실질구매력을 나타내주는 지표로서 명목 GDP로부터 개별상품의 절대가격 변화에 따른 변동분을 제거한 것이 실질 GDP(물량측정치)가 되며, 실질 GDP에서 교환되는 상품간의 상대가격 변화에 따른 구매력의 변동분(실질거래손익)을 조정하여 실질 GDI(구매력 측정치)를 구함
상대가격 변화에 따른 실질거래손익은 거주자간의 거래에 있어서는 거래손실과 거래이익이 서로 상쇄되므로 거주자와 비거주자간의 거래, 즉 무역에서만 발생함. 따라서 이를 교역조건 변화에 따른 실질무역손익이라 함
-실질 GDI = 실질 GDP + 교역조건 변화에 따른 실질무역손익

실질 국민총소득(real Gross National Income)

우리나라 국민이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의 실질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실질 GDI에서 외국인이 국내에서 벌어간 실질소득은 차감하고 우리 국민이 국외에서 벌어들인 실질소득은 더하여 산출

명목 국민총소득(nominal Gross National Income)

국가경제규모 등을 파악하는 데 이용되는 지표로 우리나라 국민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생산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벌어들인 명목총소득을 의미하므로 명목 GDP에 명목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을 더하여 산출
1인당 국민소득(GNI)은 국민들의 생활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연간의 명목 국민총소득을 연앙인구(7월 1일)로 나누어 구하며 국제비교를 위해 미 달러화(연평균환율 적용)로도 표시

국민총처분가능소득(Gross National Disposable Income)

소비율, 투자율, 저축률 등의 산정에 이용되는 지표로서 소비나 저축으로 자유로이 처분할 수 있는 총소득으로 GNI에 국외순수취경상이전을 더하여 산출하며 일반적으로 명목지표만 편제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Personal GDI)은 가계 및 가계에 봉사하는 민간비영리단체가 임의로 처분할 수 있는 소득으로 제한적이나마 가계의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임

계절조정[Seasonal adjustment]

시계열의 다양한 변동요인 중 경기적 요인에 의한 변동을 보고자 할 때 원계열에서 비경기적 요인인 계절변동요인을 추출하여 제거하는 일련의 과정/ 계절적 요인이 제거된 계열: 계절조정계열
계절요인은 기후, 온도,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일정한 기간(통상1년)마다 반복해서 나타나는 현상 때문에 발생하는 변동요인을 말한다.
예를 들어, 아이스크림판매량과 같은 시계열은 여름에는 증가하고 겨울에는 감소하는 등 계절에 따라 변화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설과 추석이 특정 월에 고정되지 않고 1월과 2월, 9월과 10월을 오가면서 명절이 있고, 월의 길이나 요일의 수가 일정하지 않음으로써 시계열의 변동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시계열의 전월대비 변동을 보고자 할 때는 계절요인들을 제거하고 분석해야 보다 정확한 경기동향 분석이 가능하다. 원계열(지수)에는 일반적으로 경기적 요인(추세, 순환)과 비경기적 요인(계절,불규칙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원계열(지수)에서 계절요인을 제거한 계열(지수)을 계절조정계열(지수) 이라 한다. 
통계청에서는 광공업 생산·출하·재고동향, 서비스업 생산동향, 소비동향, 고용동향 등을 공표할 때 원계열과 함께 계절조정계열을 같이 공표하고 있다.

변동률, 전년동월(기)비, 전월(기)비[fluctuation rate ( year-on-year; YoY / month-on-month; MoM )]

변동률이란 어떤 수치의 기준시점에 대한 비교시점에서의 증감률을 의미한다. 변동률은 통계지표를 해석하는데 이용되는 중요한 도구로서 기준시점에 따라 전년동월(기)비, 전월(기)비, 전년대비 증감률 등으로 구분된다.
전년동월(기)비는 전년도의 같은 시점과 수준을 비교하여 증가율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월 또는 분기자료의 움직임을 분석할 때 사용된다.
전년동월(기)비(%) =(금년동월(기) - 전년동월(기))/ 전년동월(기) × 100
전년의 같은 달과 비교한 것이므로 계절요인이 같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전년동월비를 산출할 때는 원계열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전월비는 바로 전월을 기준으로 금월의 증가 정도를 비교하기 위한 비율이다. 통계의 단기적인 동향을 보려면 직전 달과의 추세를 비교하는 전월비를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전월비(%) =(금월 - 전월)/전월 × 100
전월비는 계절요인을 제거한 계절조정계열을 이용하여 작성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월별로 비교할 경우 계절적인 요인의 영향이 매월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프

주요지표(분기지표)_2019.02~2022.03

주요지표(전년 대비 증감)_2019-2021

주요지표(연간지표).xlsx
11.1KB
출처 | 통계청 KOSIS
GDP 전기대비 +0.3 % 전년동기대비 +3.1% 2022.3/4

경제활동별 성장기여도(계절조정, 실질, 분기)_2016.03~2022.03

경제활동별 성장기여도(계절조정, 실질, 분기)_31235725.xlsx
12.3KB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계절조정, 명목, 분기)_2019.02~2022.02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계절조정, 명목, 분기)_01170358.xlsx
8.4KB
원자료
전년말대비증감률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계절조정, 실질, 분기)_2019.02~2022.03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계절조정, 실질, 분기)_01170754.xlsx
8.8KB
원자료
전년말대비증감률
출처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